손흥민의 토트넘, 불가리아 팀과 유로파리그 2차 예선 격돌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첫 상대는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불가리아)로 결정됐다.

8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진행된 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 대진 추첨 결과, 토트넘은 플로브디프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2차 예선은 오는 18일에 단판 승부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14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에버튼전을 마친 뒤 불가리아로 이동한다.
토트넘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승 11무 11패(승점 59)로 6위에 오르며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단, 2차 예선부터 시작해야 한다. FA컵 우승팀 아스날과 프리미어리그 5위 레스터 시티는 본선 무대에 직행했다.



불가리아 1부리그 통산 우승 1회(2003-04시즌)를 기록한 플로브디프는 유로파리그 1차 예선에서 이스크라 다닐로브그라드(몬테네그로)를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불가리아 1부리그 순위는 5위였다.

한편, AC밀란(이탈리아)은 샴록 로버스(아일랜드)와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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