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데스파이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 [경기 후 말말말]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노기완 기자

kt위즈가 KIA타이거즈를 누르고 단독 3위에 올랐다.

kt는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115경기 65승 1무 49패 승률 0.570으로 LG트윈스를 제치고 단독 3위를 탈환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구현모 kt 대표이사님께서 경기전에 영양 보양식인 최상급 한우 갈비를 신경 써주신 덕분에 선수들이 모두 힘을 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t가 KIA를 누르고 단독 3위에 올랐다. 이강철(사진) 감독은 대표이사께 감사함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날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는 6⅓이닝 9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5승을 챙겼다. 이 감독은 “데스파이네가 초반 안타를 많이 허용했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어 나온 주권 김재윤 등 불펜의 활약이 돋보였다”라고 평가했다.

타석에서는 황재균이 5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문상철은 이날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5호다.

이 감독은 “타선에서 문상철의 역전 홈런과 박경수의 추가 타점으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고, 황재균의 홈런과 타점으로 경기를 매조졌다”라고 설명했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