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49·아르헨티나) PSG 감독도 기자회견에서 “(아직 어린) 나이는 상관없다. 이미 음바페는 세계 최고 선수 중 하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평소 대표팀 후배 메시를 극찬해왔음을 생각하면 더 의미 있는 발언이다. 음바페는 2017년 19살의 나이로 축구 최고 개인상 ‘발롱도르’ 투표에서 7위에 올랐다. 2018년에는 국제프로축구선수연맹(FIFPro) 베스트11, 발롱도르 4위를 차지했다.
2017년 여름 입단한 PSG에서는 벌써 153경기 111득점 59도움이다. 이번 시즌에는 센터포워드와 좌우 날개, 세컨드 스트라이커 등 1~1.5선과 중앙/측면을 오가는 전천후 공격수로 활약하며 29경기 21골 9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chanyu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