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김재현 기자
LG 함덕주가 LG 유니폼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LG에서의 첫 훈련을 소화했다.
함덕주는 2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에서 LG 모자를 쓰고 훈련을 첫 훈련을 시작했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지난 25일 잠실 시범경기 종료 직후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 내야수 양석환(30)과 좌완 영건 남호(21)가 두산으로, 두산 좌완 함덕주(26)와 우완 채지선(26)이 LG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LG 유니폼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짓는 함덕주. 이번 LG와 두산의 트레이드 핵심은 함덕주와 양석환이다.
LG 함덕주는 이적 첫 날 오전부터 야구장에 나와 함께 트레이드된 채지선과 함께 일찌감치 웜업과 캐치볼을 시작했다.
함덕주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웜업과 캐치볼을 끝냈다.
함덕주는 오는 29일 SSG전과의 시범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잠시 잠실 야구장 하늘을 바라본다. 이제는 다르게 느껴질 잠실 하늘. 함께 트레이드된 채지선(오른쪽)과 함께 캐치볼을 준비하는 함덕주. 채지선 역시 함덕주와 함께 피칭훈련을 소화했다. 한편 함덕주와 맞트레이드된 양석환 역시 첫 훈련을 시작했다. 서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함덕주와 양석환이다.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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