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은 27일(한국시간) 리틀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원졍경기에서 42분 14초를 뛰며 44득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113-111 승리를 이끌었다. 브루클린은 이 승리로 31승 15패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12승 32패.
하든은 케빈 듀란트, 카이리 어빙이 이탈한 이날 경기 30개의 슈팅을 시도, 이중 14개를 성공시켰다. 14개의 자유투를 얻어 12개를 성공시켰다. 턴오버는 단 세 개에 그쳤다.
제임스 하든은 이날 44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美 디트로이트)=ⓒAFPBBNews = News1
이날 브루클린은 11번의 동점과 8번의 역전을 주고받으며 브루클린과 접전을 펼쳤다. 13점차 이상 도망가지 못하며 어렵게 경기했지만, 하든의 활약속에 이길 수 있었다. 하든은 'ESPN' 등 현지 언론과 가진 경기후 인터뷰에서 '자신이 MVP 후보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내가 그 논의에 속한다고 생각하냐고? 내가 느끼기에 나는 MVP"라고 말했다.
하든은 앞선 2018년 리그 득점 1위(30.4득점)에 오르며 MVP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은 평균 25.3득점 7.9리바운드 11.2어시스트 기록중이다.
ESPN에 따르면, 이날은 하든이 40득점 10리바운드 이상 기록한 통산 31번째 경기였다. 이는 NBA 역사상 가드중 마이클 조던(33회) 오스카 로버트슨(32회) 다음으로 많은 횟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