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2회 3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모든 구종이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모습이었다. 첫 타자 개리 산체스 상대로는 1-2 카운트에서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유도, 삼진을 뺏었다.
2회에도 압도적이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어 애런 힉스와 승부에서는 0-2 유리한 카운트를 가져간 상황에서 바깥쪽 흘러나가는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뺏었다. 2아웃. 다음 타자 루그네드 오도어도 류현진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커터에 연신 헛스윙을 내며 물러났다. 0-2 카운트에서 바깥쪽 흘러나가는 커터가 결정구로 사용됐다.
류현진은 2회를 단 11개의 공으로 끝마쳤다. 총 투구 수 23개였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