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단독 선두 류지현 감독 "이우찬·이상영 호투가 원동력" [경기 후 말말말]

LG 트윈스가 파죽의 4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LG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6-3으로 이겼다.

LG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이우찬(29)이 3이닝 2실점(비자책)으로 스타트를 끊은 뒤 이상영(21)이 2이닝 무실점으로 5회까지 막아주면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상영은 프로 데뷔 첫승을 따내는 기쁨을 맛봤다.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이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뒤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타선에서는 리드오프 홍창기(29)가 5타수 3안타 2득점 1도루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문보경(20) 2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오지환 4타수 1안타 2타점 등 젊은 야수들도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LG는 이날 NC를 꺾으면서 연승 숫자를 ‘4’로 늘렸다. 주중 3연전 위닝 시리즈 확보와 함께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류지현(50) LG 감독은 경기 후 “이우찬, 이상영 두 투수가 5회까지 2실점으로 막아준 게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며 “타선에서는 홍창기가 전체적으로 팀 공격을 이끌어 주면서 득점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3회말 오지환의 2타점 적시타, 5회말 문보경의 솔로 홈런이 승리하는데 결정적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 잠실=김지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