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외국인 투수 몽고메리, 13일 입국 후 자가격리 돌입 [오피셜]

삼성 라이온즈가 벤 라이블리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32)가 오는 13일 OZ0201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삼성은 지난 2일 어깨 부상을 입은 라이블리를 방출하고 몽고메리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약 6억 6800만 원)의 계약을 맺었다.

몽고메리는 1989년생으로 키 196cm, 99kg의 체격조건을 갖춘 좌완투수다. 메이저리그 통산 183경기(선발 70경기)에서 23승34패, 평균자책점 3.84, WHIP 1.35의 기록을 남겼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가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근까지는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74경기(선발 169경기)에선 48승53패, 평균자책점 4.31, WHIP 1.34를 기록했다. 몽고메리는 입국 후 곧바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국 현지 MRI 촬영 자료를 토대로 국내 병원 2곳에서 메디컬 체크도 마친 가운데 이달 말 팀 훈련 합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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