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프로스포츠 무관중 경기…거리두기 4단계 여파

프로야구 KBO리그와 프로축구 K리그의 수도권 경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일부터 무관중으로 열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9일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12일부터 2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kt위즈 LG트윈스 SSG랜더스 키움히어로즈 두산베어스(이상 프로야구), 수원삼성 수원FC 인천유나이티드 성남FC FC서울(이상 K리그1), FC안양 안산그리너스 서울이랜드 부천FC(이상 K리그2) 홈경기가 관중 없이 치러진다.

프로야구·프로축구 수도권 경기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따라 12일부터 무관중으로 열린다. 잠실야구장 KBO리그 무관중 경기 모습. 사진=MK스포츠DB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경륜과 경정, 한국마사회가 개최하는 경마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의해 수도권에서는 무관중으로 시행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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