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5번 1루수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9로 내려갔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 출루한 것이 이날의 유일한 출루였다. 다음 타자 테일러 월스의 희생번트로 2루까지 갔으나 잔루로 남았다.
최지만은 이날 경기 볼넷 한 개를 기록했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그)=ⓒAFPBBNews = News1
팀은 5-2로 이기며 6연승을 달렸다.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 우세 전적을 확정하며 53승 36패 기록했다. 토론토는 44승 42패에 머물렀다. 브랜든 라우의 날이었다. 1번 우익수 선발 출전한 그는 3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1볼넷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솔로 홈런, 3회 투런 홈런을 때리며 멀티 홈런 기록했다.
마이크 주니노도 1-2로 뒤진 3회 동점 솔로 홈런을 때리며 올스타 출전을 앞두고 장타력을 과시했다.
선발 라이언 야브로는 5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6승. 디에고 카스티요는 시즌 13세이브 기록했다.
토론토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은 3 2/3이닝 4피안타 3피홈런 2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5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