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에도 강등` 세인트루이스, 4인 로테이션 예정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당분간 4인 로테이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앞으로 2주간 4인 로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원정 2연전 앞뒤로 있는 휴식일 포함, 다음주 3일 휴식일까지 2주간 총 3일의 휴식일이 있는 것을 활용할 예정이다.

오비에도는 지난 신시내티 원정 이후 강등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에 따라 29일 클리블랜드와 원정경기에 등판하는 김광현은 8월 4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서 등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오비에도는 이번 시즌 14경기에서 62 1/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4.91 기록중이다.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WHIP 1.572 9이닝당 1.2피홈런 5.3볼넷 7.4탈삼진 기록중이다.



지난 26일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4 1/3이닝 5피안타 1피홈런 6볼넷 6탈삼진 3실점 기록하고 트리플A로 강등됐다. 쉴트 감독은 그가 트리플A에서 커맨드와 컨트롤을 가다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쉴트 감독은 부상 선수들의 소식도 전했다. 마일스 마이콜라스는 이틀 뒤인 30일 트리플A 멤피스에서 두 번째 재활 등판을 소화할 예정이다. 40~45구 투구가 예정됐다. 쉴트는 플레어티와 마이콜라스 모두 이르면 8월 중순에는 복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알투나(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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