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여서정 올림픽 동메달에 축전 보내

여서정(19)이 1일 한국 여자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청와대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여서정이 도쿄올림픽 도마 동메달을 따낸 것을 “쾌거”라며 추켜세웠다.

문재인 대통령은 여서정이 아버지 여홍철(50·경희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교수)과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것도 축하해줬다.

여서정이 여자체조 올림픽 사상 첫 한국인 메달리스트로 등극한 것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사진(일본 아리아케)=천정환 기자
여서정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도쿄올림픽 동메달로 여자체조 도마 종목에서 메이저대회 개인 통산 2번째 입상에 성공했다. 메이저 세계대회 첫 메달이기도 하다. 여서정은 2018·2019 세계선수권 5·8위 당시 아쉬움을 도쿄올림픽 입상으로 만회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인 최초로 올림픽 여자체조 입상에 성공한 여서정에게 축전을 보냈다. 사진=청와대 제공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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