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애리조나에 충격 역전패...`대타` 김하성은 범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역전패를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 5-8로 졌다. 이 패배로 62승 49패를 기록했다. 애리조나는 35승 79패.

선발 제외된 김하성은 6회말 무사 1루에서 투수 타석에 대타로 들어섰으나 1루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7회초 수비에서 다시 투수와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웨더스가 무너졌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샌디에이고는 2회에만 5점을 내며 먼저 앞서갔다. 상대 선발 케일럽 스미스의 제구가 흔들리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트렌트 그리샴의 투런 홈런에 이어 3연속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이어 윌 마이어스가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5-0으로 앞서갔지만, 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3회 2점, 4회 6점을 허용했다.



4회는 특히 아쉬웠다. 선발 라이언 웨더스가 아웃 한 개 잡지 못하고 네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2점을 허용했다. 크레이그 스타멘이 구원 등판했으나 볼넷과 안타 2개를 연달아 허용하며 5-8 역전을 허용했다.

선발 웨더스는 3이닝 7피안타 1볼넷 1탈삼진 6실점 허용했다. 이후 여섯 명의 불펜을 투입했다.

애리조나는 선발 스미스가 1 1/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6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으나 뒤이어 등판한 맷 피콕이 4 2/3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