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0.09 17:49:57
9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이 선발 최원태의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속에 5-2 승리를 거뒀다. 삼성 이재현은 솔로포, 김영웅은 투런포로 승리의 힘을 보탰다.
1차전 승리를 이끈 삼성 최원태가 데일리 MVP에 선정,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