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구자욱, 욕심이 과했어’ [MK포토]
최초입력 2025.10.19 15:19:39
최종수정 2025.10.19 15:22:28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이 열렸다.
4회초 2사 1, 3루에서 삼성 디아즈의 2루타때 1루주자 구자욱이 홈으로 파고들다 한화 최재훈 포수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대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박나래, 링거 이모한테도 불법 의료행위 받아”
▶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 소유, 볼륨감 한껏 드러낸 아찔한 비키니 노출
▶ 손흥민 2025 메이저리그사커 최고 영입 2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 1 “영어 선생님이 평생의 짝으로”… 변요한♥티파니 영, 결혼 전제 열애
- 2 박나래 매니저 “주사 이모는 극히 일부...추가로 제기할 사안 더 많아”
- 3 장원영, ‘173cm’ 실제로 보면 이런 떨림?… 흑장미 두 송이 삼킨 몸비율
- 4 ‘10kg 대박’ 소유, 비키니 끈까지 풀고 눈감았다… “한군데만 안 빠져” 집중
- 5 조세호-이이경 잃은 유재석, 평소와 달랐다…“짐승만도 못하다” 이례적 고수위 발언
- 6 장원영, 왜 자꾸 등 보이나 했더니… ‘등 골’ 살아나는 백리스 전략
- 7 리사, 싱가포르서 왜 이렇게 강렬했나?…‘사이버 히어로×아머 전사’ 실사판
- 8 박나래 둘러싼 의혹 커지자… 한혜진·기안84 과거 한마디, ‘지금 와서 섬뜩’
- 9 팝핀현준, 학생 논란 책임 인정 후 교수직 사임… “교육자로서 부적절했다”
- 10 조진웅 은퇴 직격탄… 이제훈, 침묵으로 남긴 한 장의 시그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