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UFC 10승 도전 연기…수술 필요 부상

박준용(35·KTT)의 UFC 14번째 출전이 미뤄진다.

미국 종합격투기 전문매체 ‘MMA 파이팅’은 3월6일(이하 한국시간)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박준용이 4월5일 UFC 파이트 나이트 272에서 하차하게 됐습니다”라고 보도했다.

박준용은 UFC 미들급(84㎏) 공식랭킹 9위 출신 예드멘 샤흐바잔(29·미국)을 상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MMA 파이팅’은 “수술이 필요한 비공개 부상을 입었습니다”라며 설명했다.

박준용이 2025년 6월 아제르바이잔 바쿠 개최 홍보를 위한 UFC on ABC 8 포스터에 친필 사인을 하기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TKO
박준용이 2025년 6월 아제르바이잔 바쿠 개최 홍보를 위한 UFC on ABC 8 포스터에 친필 사인을 하기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TKO

대한민국 UFC 18호 파이터 박준용은 2019년부터 종합격투기(MMA) 글로벌 넘버원 단체에서 9승 4패로 활약 중이다. 한국인 통산 다승 2위 및 최다 출전 3위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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