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 대표팀, 이제 시즌 향해 각개약진! 김혜성 안타에 득점, 위트컴은 결승 2루타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끝났다. 이제 각자의 시즌을 준비할 시간이다.

15일(한국시간) 대표팀에서 소속팀으로 복귀한 LA다저스의 김혜성,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쉐이 위트컴이 나란히 시범경기 복귀했다.

김혜성은 슬로안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캑터스리그 원정경기 1번 2루수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 기록했다.

김혜성은 소속팀 복귀 직후 바로 경기에 나섰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은 소속팀 복귀 직후 바로 경기에 나섰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상대 선발 제임슨 타이욘을 상대한 김혜성은 1회와 2회 두 차례 승부에서 상대 체인지업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며 삼진과 병살타로 물러났다.

그나마 2회 병살타는 무사 1, 3루에서 나온 것이라 3루 주자가 홈을 밟을 수 있었다. 타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세 번 당하지는 않았다. 4회 선두타자로 나와 타이욘과 세 번째 승부, 이번에는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2루 도루까지 성공했고, 이어진 1사 1, 3루에서 바뀐 투수 타일러 라스의 폭투로 홈을 밟았다.

5회 케일럽 티엘바 상대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7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다저스는 14-8로 크게 이겼다. 잭 수윈스키가 1회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고 무키 벳츠는 3회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

위트컴은 소속팀 복귀전에서 결승 2루타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위트컴은 소속팀 복귀전에서 결승 2루타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휴스턴의 위트컴은 CACTI 파크 오브 더 팜 비치스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 8번 유격수 출전, 풀타임 소화하며 3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기록했다.

3회 첫 타석 유리 페레즈 상대로 루킹삼진, 6회 캘빈 파우처 상대로 3루 땅볼로 물러난 그는 8회말 브래들리 블레이록을 상대로 1-1 카운트에서 3구째 스플리터를 당겨쳐 좌익수 방면 2루타를 기록, 2루에 있던 브라이스 매튜스를 불러들였다.

위트컴의 이 안타를 앞세운 휴스턴은 1-0으로 이겼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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