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도 중요한 경기가 시작된다.
체코는 6월 19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 2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체코는 3-5-2 포메이션이다. 홀로제크, 시크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다리다, 체르브, 사딜레크가 중원을 구성하고, 소이카, 초우팔이 좌·우 윙백으로 나선다. 홀레시, 크레이치, 흐라냐치는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코바르가 지킨다.
남아공은 4-3-3 포메이션이다. 레이너스가 전방에 서고, 아폴리스, 마세코가 좌·우 공격을 맡는다. 음바타, 아담스, 모코에나가 중원을 구성하고, 음보카지, 오콘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모디바, 무다우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고, 윌리엄스가 골문을 지킨다.
승리가 절실한 두 팀의 맞대결이다.
체코는 12일 한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이에 앞서 대회 공식 개막전에 나섰던 남아공은 멕시코에 0-2로 졌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