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리뷰 포스터 공개…크리스틴 스튜어트에 홀리는 마성의 117분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스펜서'가 오늘(16일) 개봉하며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 세계 여우주연상 27개 수상, 2022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빛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스펜서'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더 배트맨'을 넘으며 전체 예매율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스펜서'를 통해 전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완벽 변신해 전 세계의 극찬을 이끌어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열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스펜서’ 리뷰 포스터가 공개됐다.사진=㈜인터파크 제공
‘스펜서’ 리뷰 포스터가 공개됐다.사진=㈜인터파크 제공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향한 제인 캠피온 감독, 배우 줄리안 무어 등 영화계 동료들과 국내 언론의 극찬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개봉한 '스펜서'는 다이애나 영국 전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기존 이미지를 모방하는 게 아닌, 캐릭터가 가진 신비하고 연약하며 강인한 모습을 새롭게 담아내 전 세계적인 극찬을 받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탁월한 캐릭터 해석으로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의 영광을 안으며 현재 수상 유력 후보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으며, "모든 자료를 읽고 봤죠. 특유의 습관이나 남들과 미묘하게 다른 소통 방식을 조목조목 분석하면서 다이애나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게 중요했어요. 다이애나는 무척 계몽적이고 구세주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대단하죠. 영화를 찍을 땐 그저 최선을 다해 그 순간에 진심을 쏟았어요"라고 전해 '스펜서'와 자신이 맡은 다이애나 스펜서를 향한 애정 어린 진심을 드러냈다.

3월 극장가 가장 뜨거운 신작 '스펜서'는 왕비가 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찾기로 결심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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