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구척장신 백지훈 “자력으로 슈퍼리그 진출하겠다”

‘골때녀’ 백지훈 감독이 슈퍼리그 티켓을 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탑걸의 불꽃 튀는 진검 승부가 펼쳐졌다.

FC구척장신 백지훈 감독은 본 경기를 앞두고 FC탑걸의 연습 모습을 보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캡쳐
사진=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캡쳐
그는 “놀랐다. 액셔니스타가 굉장히 잘하는 팀인데, 그 팀을 상대로 FC탑걸이 하는 걸 보고 굉장히 놀랐다. 만만하게 생각을 하면 안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고 오늘 경기를 꼭 이겨서 저희 자력으로 슈퍼리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저희는 우리 FC구척장신을 믿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FC구척장신은 현재 3위, FC탑걸은 5위다. FC구척장신은 슈퍼리그 진출을 확정짓기 위해 남다른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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