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국민 MC 송해 씨가 34년 이끈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할까.
17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측은 17일 오전 MK스포츠에 “송해가 하차 의사를 밝힌 것이 맞다. 다만 정확하게 하차를 결정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논의 중인 상황이다. 이에 빠른 시일 내로 공식입장을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해 사진=천정환 기자 현재 송해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다만 제작진에 따르면 송해의 건강 상태는 위중한 것이 아닌 일상적인 검사 수준의 진료를 위한 상황이다.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 여 스페셜 방송을 이어왔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오는 6월 4일 전남 영광군, 6월 7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공개 녹화를 앞두고 있다.
한편 1927년 생인 송해는 국내 최고령 방송인이다. 지난 1988년 5월부터 34년간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왔으며, 단일 프로그램 최장기간 MC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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