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유우나와 시안은 평소 롤모델로 밝혀온 이브와 기억력 게임을 비롯해 트위스터 게임을 진행,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은 물론 케미를 맞춰가며 특별한 우정을 쌓았다.
특히 데뷔 후 목표와 자존감이 떨어질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버가부의 물음에 이브는 “남이 기준이 되는 목표 말고 나 자신이 기준이 되는 목표를 세워야 후회가 없다. 혼자 생각하지 말고 멤버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내가 아닌 타인으로서 일기를 쓰는 것도 좋다”라며 힘이 되는 말이 전했고, 이에 시안은 “이브 선배님이 방금 ‘나 자신한테 칭찬을 잘 안 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맞는 거 같아 순간 나한테 미안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현재 버가부가 겪고 있는 고민들을 그 누구보다 공감하며 조언을 건넨 이브와 그런 따뜻한 위로에 눈물을 보인 시안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 또한 울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매일 연락해”라며 번호를 건네 이브에 유우나 역시 “선배님의 단단한 모습을 저희가 보면서 계속 달려갈게요”라며 훈훈한 마음을 표현, 세 사람의 우정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오늘부터 1일♥’은 각기 다른 그룹에 속해 서로 친해질 기회가 없었던 K팝 걸그룹 멤버들이 게임, 미션 등을 함께하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콘텐츠다.
한편, 버가부는 13일 신곡 ‘POP’(팝)을 발매, 뮤직비디오 공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떠오르는 대세임을 입증했다. 버가부는 앞으로도 ‘POP’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