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편승엽이 야간 업소 시절 일화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편승엽이 출연한다.
편승엽의 방문에 자매들은 “실제로 보니 더 호남형에 동안”이라며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혜은이는 “출중한 외모에 카바레 무대 제안도 많이 받았을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이에 편승엽은 “앨범을 발매했지만 설 수 있는 무대는 카바레뿐이었다”며 동의했다.
편승엽은 무명 가수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강남 부근 업소의 무대는 아무나 설 수 없었다.
어느 정도 인물이 받쳐줘야 설 수 있었던 무대”라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그런가 하면 무명 시절 뒤 찾아온 전성기지만 대형 스캔들로 인해 활동하지 못했던 사연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편승엽이 자매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먼저 공개한 선물은 ‘달걀 좋아하는 선배’ 혜은이를 위해 준비한 형형색색의 청계란.
넓은 텃밭을 가꾸고, 수십 마리의 닭을 키우는 프로 농부의 삶을 사는 편승엽답게 손수 담아온 싱싱한 청계란 한 판으로 ‘닭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청계란에 감탄하고 있던 자매들의 시선을 끈 선물은 바로 다음 선물. 편승엽이 차에서 상자째 내려놓으며 공개한 선물에 자매들은 모두 “정말 살아있는 거냐”며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포항집의 앞마당을 접수한 편승엽의 깜짝 선물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다채로운 일상의 재미에 푹 빠진 네 자매의 하루는 4월 18일 오후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