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챔피언’ 정다경이 본캐로 돌아왔다.
정다경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떠올리게 만드는 ‘그 이름, 엄마’ 무대를 꾸몄다.
청순한 스타일로 변신한 정다경은 서정적인 멜로디 아래 청아하면서도 애절함이 느껴지는 보이스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귀를 매료시켰다.
또한 정다경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물씬 느껴지는 슬픈 눈빛으로 시선을 잡아끄는가 하면, 정적인 움직임으로 아련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정다경은 안정적인 라이브로 몰입도를 높이며 잔잔한 여운까지 선사했다.
감동의 무대를 꾸민 정다경은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그 이름, 엄마입니다’란 가사를 구슬프게 부르며 많은 이들이 눈물을 훔치게 만들었다. 마지막까지 정다경은 고음까지 수준급으로 부르며 또 한 번 팬심을 저격했다.
‘트롯챔피언’에서 저력을 보여준 정다경은 앞으로도 음악방송과 예능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