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조바른 감독 커플과 송승현, 윤지유가 오늘(8일) 결혼했다.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3년의 만남 끝에 이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앞서 김보라 측은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3년의 만남 끝에 백년가약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새로운 여정의 출발선에 선 김보라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축복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배우’ 김보라에게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도 이날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한 바 있는 그는 오랜 연인과의 이날 화촉을 밝혔다.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 송승현은 결혼 후 미국으로 떠나 요식업 사업체를 운영하는 예비 장인의 가업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윤은혜의 동생으로 출연한 배우 윤지유 역시 이날 결혼하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결혼식 전날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윤지유는 “제가 드디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내일 결혼을 하게 됐다. 그동안 저를 오랜시간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 마음 절대 잊지 않고 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만큼 예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