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2NE1)이 데뷔 15주년을 맞아 tvN ‘유 퀴즈 온 더 튜브’에 출연, 팬들에게 추억 속으로의 감동적인 여행을 선사했다.
21일 선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256회 방송분에서 그들이 전한 솔직한 이야기들과 유쾌한 에피소드들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자신감 넘치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산다라박이 먼저 전화를 걸어와 “저 요즘 토크를 너무 잘해요”라고 했다고 밝혔고, 이에 산다라박은 “에피소드가 추가되면서 점점 난리가 나요”라며 자신의 토크 실력을 자랑했다. 이를 듣고 씨엘은 “누구세요, 무슨 일이에요?”라며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투애니원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도 공개됐다. 유재석은 “GD와 태양이 형들 밥을 세팅했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지자, 멤버들은 “거울도 닦고 화장실 청소도 했다”며 그 시절의 고생담을 털어놓았다. 특히 공민지는 연습생 시절 맡았던 ‘특별한 역할’을 밝히며 유재석과 조세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 방송에서 투애니원이 재결합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와 근황을 밝히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명곡 메들리까지 선보인다고 하니 기대를 모은다.
한편, 투애니원은 서울에서의 성공적인 콘서트를 마치고, 아시아 투어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9개 도시에서 펼쳐지며, 데뷔 15주년의 감동과 열기를 세계로 확산시킬 전망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