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도 깜짝…‘랄랄랜드’ 화려한 스튜디오에 “개인 방송국 수준”

랄랄이 자신의 콘텐츠 사무실 ‘랄랄랜드’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랄랄의 일상이 그려지며 그의 남다른 스튜디오가 화제를 모았다.

랄랄은 민트색으로 염색된 차량을 타고 사무실로 이동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랄랄의 일상이 그려지며 그의 남다른 스튜디오가 화제를 모았다. 사진=‘전참시’ 캡처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랄랄의 일상이 그려지며 그의 남다른 스튜디오가 화제를 모았다. 사진=‘전참시’ 캡처

도착한 ‘랄랄랜드’는 건물 한 채를 통째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1층에는 촬영 스튜디오와 분장실, 2층에는 미팅룸과 매니저 사무실, 숏폼 촬영 공간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화려하면서도 실용적인 구성에 이영자는 “개인 방송국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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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현희는 랄랄의 부캐릭터 ‘67세 건물주 이명화’를 언급하며, “명화 언니가 진짜 건물주가 많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랄랄은 “월세입니다”라며 웃음 섞인 현실 고백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랄랄의 매니저는 “내년 2월까지 스케줄이 꽉 차 있다”며 그의 바쁜 일정을 공개,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랄랄은 촘촘한 스케줄표를 확인하며 고뇌에 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랄랄랜드의 첫 공개와 함께 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과 고충을 동시에 보여준 이번 방송은 대중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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