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돌잔치…. 너 만만치 않네. 선택해야 할 게 한두 개가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자녀의 돌잔치를 위해 호텔 돌잔치를 준비 중으로, 두 달 전부터 꼼꼼히 계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유튜브를 통해 돌잔치 과정을 준비했던 아야네는 그 과정속 우연히 미용실을 찾은 아야네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깜짝 조우했음을 알리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촬영하던 이지훈에게 선예는 “이거 유튜브인가요? 뭐하고 있는 거예요?”라며 밝은 인사를 건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우리 선예 언니가 커피도 사주셨다. 깜짝 놀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아야네는 “제가 얼굴이 작은 편인데 언니가 더 작다. 유일하게 옆에 서기 싫은 사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슬금슬금 뒤로 가서 앵글을 맞췄고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예와의 소두 인증 ‘굴욕(?)’ 순간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선예는 “아름다우시네요. 요즘 집에서 아기를 보느라 힘드실 텐데 파이팅”이라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아야네는 선예와 다음 만남으로 쇼뮤지컬 ‘드림하이’ 공연 관람을 약속하며 훈훈한 인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19년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