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사상계’ 응원으로 근황 포착…1분 10초 사과 후 8개월 만이었다

짧지만 깊었던 1분 10초의 사과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정우성이 약 8개월 만에 따뜻한 미소를 전했다.

15일 문학평론가 함돈균은 인스타그램에 “제가 편집위원으로 있는 ‘사상계’ 55년 만의 복간을 응원하는 정우성 배우가 정기구독자가 되어줬다”고 전하며 정우성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우성은 책 ‘사상계’를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모습을 비췄다.

정우성이 약 8개월 만에 따뜻한 미소를 전했다.사진=함돈균 SNS
정우성이 약 8개월 만에 따뜻한 미소를 전했다.사진=함돈균 SNS
정우성.사진=함돈균 SNS
정우성.사진=함돈균 SNS

정우성의 모습이 공개된 건 지난해 11월 혼외자 논란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당시 정우성은 모델 출신 문가비와 사이에서 아들의 존재를 인정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는 1분 10초 동안 직접 고개를 숙이고 “모든 질책은 제가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댓글 창에는 “여전히 품격 있는 근황”, “논란 후에도 책임 다하는 모습 보기 좋다”, “사상계 구독자 멋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정우성은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를 앞두고 복귀를 준비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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