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특유의 ‘주먹왕’ 포스를 뽐내며 방송인 덱스와 훈훈한 재회를 가졌다.
10일 마동석은 자신의 SNS에 “Train to Busan #부산행”이라는 글과 함께 덱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굵직한 가죽 재킷 차림으로 주먹을 불끈 쥐고, 덱스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의 얼굴 크기가 대비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마동석과 덱스의 인연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예능에서 이어졌다. 마동석이 기획한 초대형 복싱 서바이벌 예능 ‘아이 엠 복서’에서 덱스가 김종국과 함께 MC로 합류한 것. 이날 사진은 공식 촬영이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 찍힌 것으로, 현장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주먹이 얼굴만 하네”, “덱스가 더 작아 보이는 건 기분 탓?”, “역시 마블리 옆에 서면 다 작아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KBS2 토일드라마 ‘트웰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