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AHOF)이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며 ‘괴물신인’의 저력을 발휘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집계된 58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아홉(AHOF)이 1위를 차지했다.
아홉(AHOF)은 58회차에도 1위 자리를 지키며, ‘부동의 1위’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방심하기는 이르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미세한 투표수 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무르며 바짝 뒤좇아 가고 있기 때문. 3위는 아이닷이 이름을 올렸다.
아홉(AHOF)은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의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수록곡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까지 선보이면서 무더운 여름 청량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인기에 힘입어 아홉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AHOF 1st Mini Album [WHO WE ARE] RELEASE EVENT IN JAPAN(아홉 첫 번째 미니앨범 [후 위 아] 릴리즈 이벤트 인 재팬)’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나며 열도 팬심 공략에 나섰다.
아홉(AHOF)은 이번 일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낸다. 일본 릴리즈 이벤트 내내 공연장 안팎은 멤버들을 보기 위한 팬들로 북적였다. 아홉(AHOF)이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음이 실감된다.
다음 행선지는 필리핀이다. 아홉(AHOF)은 오는 30일 오후 7시(PST)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아홉 첫 번째 필리핀 팬콘 랑데부 인 마닐라)’를 개최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