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주량 1등’으로 불리는 소유가 청순한 미모와 함께 술자리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쏘하이볼을 이제 식당에서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다양한 안주와 함께 하이볼을 즐기며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흰 티셔츠 차림에도 청순미가 돋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소유는 최근 10kg 감량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따라 불거진 성형 의혹에 대해서도 “앞트임은 메이크업, 입술은 오버립, 쌍꺼풀은 자연산”이라고 직접 해명하며 솔직한 면모를 보여줬다.
소유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비법은 바로 ‘오이 보트’.
그는 “조금만 먹어도 배가 금방 찬다. 이거 먹으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며 자신만의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다이어트 레시피를 전했다. 오이의 속을 숟가락으로 파내 보트처럼 만든 뒤 결대로 찢은 닭가슴살을 소스에 버무려 채워 넣는 방식. 건강하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마 보이’, ‘소쿨’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2017년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달 16일 디지털 싱글 ‘PDA’를 발매해 여전한 가창력과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주량 끝판왕’으로 인정받았다. tvN ‘수요미식회’ 닭발 편에서는 신동엽이 “소유는 음식도 술도 어마어마하게 먹는다”고 칭찬했고, 전현무는 “성시경을 유일하게 상대할 수 있는 자”라며 주량을 극찬한 바 있다.
팬들은 “소유는 역시 주량 여신”, “10kg 빼고 더 예뻐졌다”, “다이어트 꿀팁까지 알려주는 멀티 엔터테이너”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