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피해 공효진, 전시회서 반바지+긴바지… 작품보다 더 화제

배우 공효진(45)이 전시회 현장에서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효진은 3일 자신의 SNS에 “작가에 대한 설명 열심히 듣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 현장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한쪽은 반바지, 한쪽은 긴바지로 된 언밸런스 청바지에 크로셰 모자, 샌들을 매치해 자유분방한 아트 감성을 뽐냈다. 전시된 작품만큼이나 공효진의 패션이 화제를 모은 이유다.

배우 공효진(45)이 전시회 현장에서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SNS
배우 공효진(45)이 전시회 현장에서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SNS

앞서 그는 최근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겪은 ‘사기 피해’를 직접 고백하기도 했다. 공효진은 “린넨 투피스를 주문했는데 폴리 원피스를 열흘 만에 보내 놓고, 반품 수수료까지 요구했다”며 “처음부터 없는 제품이었다. 혹시나 나처럼 스트레스를 결제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효진의 현실적인 고백에 팬들은 “역시 현실 공스타”, “패션도 독보적이지만, 말투까지 솔직해서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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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효진은 2022년 가수 케빈오(35)와 결혼했으며, 최근 영화 ‘윗집 사람들’(가제), ‘경주기행’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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