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 축소술’ 이지혜, 딸은 “못생겼다” 이서진은 “옛날이 낫다”

인중 축소술을 고백한 이지혜를 향해 딸은 거침없이 “못생겼다”고 말했고, 이서진은 “난 옛날이 낫다”며 돌직구를 던졌다. 회복 중인 얼굴보다 주변의 말이 먼저 화제가 됐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는 이지혜가 마이 스타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지혜는 인중 축소술 이후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서진은 대화를 나누던 중 “기사 보니까 인중 수술했다던데”라며 먼저 화제를 꺼냈고, 이지혜가 “예전이 나아, 지금이 나아?”라고 묻자 잠시 망설임 없이 “난 옛날이 낫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원래 2주면 된다고 했는데 한 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안 돌아왔다”며 솔직한 상태를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는 이지혜가 마이 스타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는 이지혜가 마이 스타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최근 가족 반응도 가감 없이 공개됐다. 이지혜는 수술 직후 딸이 “엄마 못생겼어”라고 말해 충격을 받았다며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회상했다. 다만 며칠 뒤 다시 묻자 “예뻐”라고 말해 그제야 안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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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중 축소술을 직접 고백하며 “나이 들수록 인중이 길어져 콤플렉스가 컸다”고 밝힌 바 있다. 숨기지 않고 먼저 말하는 선택 역시 그의 방식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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