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옷장 열자 웃음 먼저”…이병헌♥이민정, 사이즈가 한 몸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옷장을 열었다가 뜻밖의 ‘사이즈 논란(?)’을 만들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아들 옷 몰래 입고 신난 이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민정은 11살 아들 준후의 옷장에서 옷을 하나씩 꺼내 입으며 즉석 패션쇼를 펼쳤다.

후드티와 맨투맨, 점퍼까지 차례로 갈아입은 이민정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장난스러운 몸짓을 더했다. 놀라운 건 옷의 출처였다. 모두 아들의 옷이었지만, 핏은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졌다. 화면 자막에는 “환복 완”이라는 문구가 붙었고, 이민정은 스스로도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민정이 아들의 옷장을 열었다가 뜻밖의 ‘사이즈 논란(?)’을 만들었다.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이 아들의 옷장을 열었다가 뜻밖의 ‘사이즈 논란(?)’을 만들었다.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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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돕던 이병헌은 카메라에 잡힐까 조심스레 등장해 “너도 결국 안 입을 거잖아”라며 현실적인 한마디를 던져 웃음을 더했다. 이민정은 “생각보다 잘 맞지 않냐”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일부 옷은 추억을 떠올리며 정리할 계획도 전했다.

특히 명품 후드티와 패딩까지 등장하면서 ‘아들 옷장’이라는 설정이 무색해졌다. 이민정은 “부산 촬영 갔다가 세일해서 산 옷”이라며 구매 비하인드를 전했고, “하나둘 정리하려니 마음이 좀 그렇다”고 솔직한 속내도 덧붙였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외모 평가보다는 상황 자체에 반응했다. “아들 옷이 그대로 맞는 게 더 웃기다”, “엄마가 입었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다”, “사이즈가 한 몸이라는 말이 딱이다”, “이 집은 옷장도 가족 공유네” 등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는 “이민정 리액션이 제일 웃긴 포인트”라며 콘텐츠 자체의 재미를 짚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상 역시 ‘명품’이나 ‘육아’보다, 가족 안에서 벌어진 작은 해프닝이 더 큰 웃음을 만든 순간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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