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보기 드문 ‘보컬과 리드 기타’를 동시에 전면에 내세운 독보적인 아티스트 매미(MEMI)가 새 디지털 싱글 ‘BAD idea’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매미의 소속사 데이원드림은 30일 정오(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매미의 신곡 ‘BAD idea’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매미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데이원드림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 음원이자 공식 행보다. 이는 단순한 신곡 발표를 넘어, 비투비(BTOB), 이채연 등 탄탄한 라인업을 보유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향후 국내외 라이브 공연 및 글로벌 활동으로 이어지는 중장기 성장 스토리의 첫 챕터로서 대중 인지도 확장을 향한 상징적인 시작점을 의미한다.
신곡 ‘BAD idea’는 누구나 아는 뻔한 정답 대신 마음이 이끄는 방향을 선택하는 ‘선을 넘는 시도’와 ‘나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무모하다고 말해, I don‘t care, 나 미친 짓을 원해”라는 거침없는 가사처럼, 무모해 보일지라도 지금만큼은 후회 없이 뜨겁게 살아가겠다는 태도를 매미 특유의 록 기반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 그리고 폭발적인 퍼포먼스형 음악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매미의 거침없는 에너지와 감각적인 록 아이덴티티를 훌륭하게 담아냈다.
2012년 밴드 ‘24아워즈’와 2016년 ‘서울문’을 거쳐 2022년 솔로 아티스트로 발돋움한 매미는 작사, 작곡은 물론 녹음과 영상 제작, 앨범 아트까지 직접 소화하는 올라운더 뮤지션이다. 매미는 이미 유망주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아티스트로, 현재 인스타그램과 틱톡 합산 8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특히 매미의 시그니처 곡 ‘Guitar Pick’은 인스타그램 조회수 450만 회를 넘겼으며, 첫 EP 수록곡 ‘Sorry for my late reply’는 스포티파이 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었다. 이러한 파급력은 세계적인 록 밴드 브링 미 더 호라이즌, 림프 비즈킷의 프레드 더스트, 팝스타 비바두비(Beabadoobee) 등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의 직접적인 찬사와 릴레이 샤라웃으로 이어지며 탄탄한 글로벌 상승세를 증명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SXSW 2024’ 쇼케이스를 통해 성공적인 미국 데뷔를 치렀으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굵직한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라이브 아티스트로서의 역량도 입증했다.
매미는 이번 음원 공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무대 확장에 나선다. 오는 5월 9일, 씬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평가받는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MEMI CONCERT ’를 개최하고 신곡의 첫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Cross the line. Start your own story(선을 넘어, 너만의 이야기를 시작해라)’라는 슬로건 아래 정해진 틀을 넘어서는 매미만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5월 중 영국 맨체스터와 런던에서 투어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직접 호흡한다. 특히 런던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해 매미를 향한 해외의 뜨거운 반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독보적인 연주력과 매력적인 보컬, 뚜렷한 메시지로 중무장한 매미가 차세대 글로벌 IP로서 써 내려갈 본격적인 행보에 대중과 평단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매미의 신곡 ‘BAD idea’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K스포츠 홍동희 선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