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하트, 새로운 음악적 시도 통했다…‘타임 트래블 프로젝트’ 성공적 첫걸음

그룹 앳하트(AtHeart)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통했다.

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지난 8일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을 끝으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는 첫 번째 싱글 ‘Say It’의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는 1996년 발매 당시 국내외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앳하트는 1996년과 2026년, 30년이라는 간극을 뛰어넘어 세대를 잇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사진=타이탄콘텐츠
사진=타이탄콘텐츠

앳하트가 ‘시간여행자’로 변신해 특별한 음악적 소통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페이지로는 영화 ‘로미오+줄리엣’의 사운드트랙이 수록됐다. 전 세계적인 메가 히트를 기록한 스웨덴 밴드 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앳하트만의 현대적인 감성과 트렌디한 해석을 더한 것.

앳하트의 ‘Say It’은 The Cardigans의 명곡 ‘Lovefool’을 샘플링하여 원곡이 가진 아이코닉한 멜로디 라인을 영리하게 유지하면서도, 이를 보다 현대적이고 댄서블한 바이브로 재탄생시킨 그루브 중심의 팝 곡이다.

특히 펑키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비트, 화려한 신스 텍스처를 조화롭게 녹여내며 앳하트만의 트렌디한 감성을 배가했다. 각기 다른 개성의 일곱 멤버가 하나로 뭉쳐 확신에 찬 선언을 내뱉는 가운데, 앳하트표 쿨한 애티튜드가 곡 전반을 이끈다.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원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국내외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퍼포먼스 역시 매 무대 화제였다. 유니크한 짐볼 퍼포먼스가 단연 압권으로, 타이탄콘텐츠 CPO 리아킴이 안무 디렉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러블리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사한 앳하트는 스포티한 무드의 애슬레틱 룩과 시크한 매력의 드레시 룩 등 하이틴 감성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스타일링까지 완벽 소화하며 아이코닉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앳하트는 ‘Say It’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간다. ‘Say It’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HOT100(발매 30일)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나아가 오는 8월 초 1996년 국내 최고의 히트곡이자, 지금까지도 전 국민에게 회자되고 있는 룰라의 대표곡 ‘3! 4!’를 새롭게 리메이크하며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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