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안 하던 짓 하세요” 며칠 뒤…발끝까지 가리더니 이번엔 미니

배우 조윤희가 며칠 전 발끝까지 내려오는 와이드 팬츠로 전시장을 찾은 데 이어, 이번에는 짧은 블랙 미니 원피스로 정반대 분위기를 보여줬다.

조윤희는 2일 자신의 SNS에 “Kiaf SEOUL 2026”이라는 글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자수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미니 원피스에 검은 양말과 스트랩 슈즈를 매치했다. 작품 앞에 서거나 전시장을 거닐며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원피스 아래 긴 다리를 드러냈다.

조윤희가  짧은 블랙 미니 원피스로 정반대 분위기를 보여줬다.사진=조윤희 sns
조윤희가 짧은 블랙 미니 원피스로 정반대 분위기를 보여줬다.사진=조윤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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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 전 공개한 전시회 나들이와는 옷차림부터 달라졌다. 지난달 28일 이강소 작가의 전시 ‘일어나고 사라지는’을 찾았던 조윤희는 당시 블랙 민소매 상의에 쨍한 핫핑크 와이드 팬츠를 입었다. 170cm의 큰 키에도 바지가 발끝까지 내려올 만큼 길었던 모습이었다.

공교롭게도 당시 조윤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강소 작가의 “안 하던 짓을 하세요(Do Something You Don’t Usually Do)”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며칠 뒤 다시 전시장을 찾은 조윤희는 발끝까지 가렸던 지난 모습과 달리 이번에는 짧은 블랙 미니 원피스로 분위기를 확 바꿨다.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20년 전 사진을 올린 거죠?”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누가 애엄마로 보겠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날 현장에서 조윤희를 봤다는 누리꾼도 “오늘 Kiaf에서 뵈었는데 실물이 1000배 더 아름다우셨어요. 반가워서 눈인사했는데 활짝 웃어주셔서 감사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 양을 얻었으며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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