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정이 새 앨범을 앞두고 세 가지 콘셉트로 변신했다.
류수정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의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 ‘Diamonds so bright’(다이아몬드 쏘 브라이트)에서 류수정은 차 위에 누운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순한 스타일링과 차분한 표정으로 신비로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두 번째 콘셉트 ‘Feeling alright’(필링 올라이트)에서는 분위기를 바꿨다. 붉은 조명 아래 금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류수정은 앞선 이미지와 대비되는 성숙하고 도회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마지막 ‘Diamonds so kitsch’(다이아몬드 쏘 키치)에서는 숏컷 스타일로 변신했다. 독특한 스타일링에 시크한 표정을 더해 세 콘셉트 가운데 또 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은 하나의 틀에 머무르지 않는 류수정의 여러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상처를 받아들이고 단단해지는 과정과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서로 다른 세 가지 콘셉트를 공개한 류수정이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류수정은 그룹 러블리즈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뒤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작사·작곡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ALL THE COLORS I AM’은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이다.
한편 류수정의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앨범 예약 판매는 4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시작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