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다이린 누구? 과거 곽부성과 7년 교제 후 결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중화권 배우 슝다이린이 누리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배우 이광수가 14일 중화권 스타 슝다이린(웅대림)과 남이섬에서 중국 연애 리얼리티 ‘사랑한다면’ 시즌2 촬영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이에 슝다이린이 화제몰이 중이다. 슝다린은 과거 배우 곽부성과 공개 교제를 했었다. 두 사람은 궈푸청 ‘풍지자’ 뮤직비디오로 처음 인면을 맺었고 7년 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별했다.

슝다이린의 영화 출연작으로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육복희사' 등이 있다.

사진=슝다리인 SNS
사진=슝다리인 SNS
한편 후베이위성TV 예능 프로그램 ‘사랑한다면’은 한국의 CJ E&M과 중국 후베이위성TV이 함께 만드는 한중 합작 프로그램이다. [skdisk22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료 자살 시도 폭로 KG, JYP와 계약 해지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반복해 낙인찍는 언론”
기은세 루프탑 물놀이 밀착 수영복 글래머 핫바디
장영란 호텔 루프탑 오프숄더 원피스 수영복 자태
한화 폰세 개막 15연승…최소 경기 200탈삼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