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며 고참 친 최순실, 2번째 소환 조사선 ‘마스크 침묵’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어제(25일)와 오늘(26일) 표정이 180도 달랐다.

25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D 빌딩 앞에서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억울하다", "딸과 손자를 멸망시키려 한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던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26일 두 번째 체포 소환 현장에선 침묵했다.

블랙리스트 관련 구속된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과 함께 호송된 최 씨는 마스크를 쓰고 침묵하고 특검사무실 조사실로 향했다.

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앞서 특검은 12시간 가까이 묵비권을 행사한 최 씨를 조사한 후 자정 즈음 구치소로 돌려보냈다.

이날은 체포 영장에 따라 48시간 동안 조사할 예정이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