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중앙일보 홍석현(68) 전 회장이 12년 만에 미국과의 외교 전면에 등장하게 됐다.
문재인(64) 제19대 대통령은 홍석현 전 회장을 미국에 파견할 특사로 내정한 것으로 보도됐다.
2005년 2~9월 제20대 주미국 대사 재직경력을 염두에 둔 인선으로 여겨진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 석사 및 경제학 박사이기도 하다.
중앙일보 홍석현 전 회장의 2005년 연설 모습. 사진(미국 몽고메리)=AFPBBNews=News1
워싱턴에 있는 세계은행(IBRD)에서 1977~1983년 이코노미스트로 일한 것도 미국 경험의 무게감을 더한다.
홍석현 전 회장의 정부 직책수행은 이전에도 있었다. 전두환(86) 제11·12대 대통령 시절 재무장관 비서관과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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