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오영주, 대기업 퇴사→방송인으로 데뷔(입장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하트시그널2’를 통해 사랑받았던 오영주가 대기업을 퇴사했다.

오영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제가 꼭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용기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저는 오늘부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때, 그리고 좀 더 저 자신과 제 꿈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자 오랜 고민 끝에 퇴사라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사회생활이자 첫 퇴사라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오영주 사진=천정환 기자
오영주 사진=천정환 기자
또 오영주는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려고 하니 걱정이 앞서지만, 용기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오영주는 tvN 디지털숏예능 ‘오영주의 개복치 보호소’를 통해 방송인으로 데뷔한다. 오는 12월 중 첫 공개된다.

<이하 오영주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제가 꼭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용기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진심이 잘 전달될 수 있을까 우려가 되어 어떻게 글을 써야 하나 오랜 고민 끝에 한 글자 한 글자 어렵지만 차분히 남겨볼게요.

저는 오늘부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때, 그리고 좀 더 저 자신과 제 꿈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자 오랜 고민 끝에 퇴사라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한 사회생활이었고 또 첫 퇴사인지라 마음이 무겁네요.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려고 하니 걱정이 앞서지만, 용기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항상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사는 오영주가 될게요.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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