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미추리’서 깜짝 고백 “3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고민 중”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강기영이 ‘미추리’에서 3살 연하 여자친구와 깜짝 결혼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강기영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 녹화에서 결혼계획을 고백했다.

유재석이 “천만 원을 받으면 무엇을 하고 싶나”라고 묻자 강기영은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할 때 사용하고 싶다. 결혼을 긍정적으로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강기영, ‘미추리’ 출연 사진=‘미추리’ 제공
강기영, ‘미추리’ 출연 사진=‘미추리’ 제공
이를 들은 멤버들이 미리 축하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어 제시된 “‘미추리’ 멤버 중 이상형과 가까운 멤버가 있다”라는 질문에 강기영이 홀로 “Yes”라고 대답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강기영은 이상형으로 장도연일 지목했고, 이에 장도연이 “여기가 무슨 할리우드냐?”고 받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떠오르는 예능 루키이자 ‘웃음 치트키’ 강기영의 직진 사랑 고백과 반전 입담은 이날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미추리’에서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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