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964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한 남진은 1965년 ‘울려고 내가 왔나’의 히트로 이름을 알렸다.
남진 나이가 화제다.사진=MK스포츠DB
당초 꿈이 배우였던 남진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으나 학창 시절 즐겨 들은 엘비스 프레슬리, 냇킹 콜, 폴 앵카 등 팝스타 영향으로 가수로 데뷔를 했다.
남진은 당시 인기 작곡가 고 박춘석을 만나 1966년 그의 999번째 곡인 트로트곡 ‘가슴 아프게’를 크게 히트시켰다.
남진은 ‘님과 함께’, ‘그대여 변치 마오’, ‘마음이 고와야지’, ‘미워도 다시 한번’, ‘빈잔’, ‘둥지’ 등 히트곡을 잇따라 발표했다. 트로트를 기반으로 인기를 얻은 후 고고, 디스코, 맘보, 삼바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남진은 1970년대에 나훈아와 라이벌 구도는 지금도 가요사 최고의 맞대결로 꼽히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