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표, GH엔터와 계약 종료→B.I.G 4인 체제로 재편 (전문)[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B.I.G가 국민표의 계약 종료로 4인 체제로 재편된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입장을 내고 “31일자로 B.I.G 멤버 국민표와 GH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종료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국민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앞으로 B.I.G는 제이훈, 건민, 희도, 진석 4인 체제로 재편되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B.I.G가 4인 체재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GH엔터테인먼트
그룹 B.I.G가 4인 체재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GH엔터테인먼트
▶다음은 G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G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B.I.G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한 가지 아쉬운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는 3월 31일자로 B.I.G 멤버 국민표와 GH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종료됩니다. 이에 당사는 국민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B.I.G는 제이훈, 건민, 희도, 진석 4인 체제로 재편되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국민표의 새로운 앞날을 기원하며, B.I.G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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