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집 딸인가 했더니!” 에펠탑 앞에 여신, 역시나 ‘연예인 2세’였다..아빠 똑 닮았네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세련된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11일 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취했다.

“핑크 니트+조거 팬츠”…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세련된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사진=벨 SNS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세련된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사진=벨 SNS
벨은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취했다.사진=벨 SNS
벨은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취했다.사진=벨 SNS
벨은 여리여리한 핑크 오프숄더 니트에 편안한 조거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벨 SNS
벨은 여리여리한 핑크 오프숄더 니트에 편안한 조거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벨 SNS

벨은 여리여리한 핑크 오프숄더 니트에 편안한 조거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크롭 기장의 니트가 허리선을 강조해 비율을 극대화했으며, 블랙 크롭톱을 살짝 드러내며 힙한 감각까지 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트렌디+감성 무드”…벨의 패션 센스에 팬들 감탄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컷과 함께, 벨 특유의 자유롭고 러블리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팬들은 “힙하면서도 사랑스러워”, “파리와 찰떡 같은 스타일링”, “역시 패션 센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유럽 투어 ‘키스 로드(KISS ROAD)’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이탈리아 밀라노를 시작으로 스위스, 네덜란드,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13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어 오는 4월에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8월에는 헝가리 ‘Sziget Festival’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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