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퀸’ 송가인이 트롯 발라드, 댄스 트로트를 잇는 새 도전에 나선다.
송가인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7월 2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푸른 숲길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가운데, 흰 원피스를 입은 송가인이 꽃이 피어있는 길을 따라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이 선사하는 싱그러운 생명력과 따뜻한 온기가 어우러지며 신곡이 전할 희망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 기대감을 높였다.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내리고, 밟혀도 다시 피어나듯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특히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완성됐으며, 경쾌한 리듬과 희망적인 메시지로 듣는 이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송가인은 현재 유튜브 콘텐츠, 다양한 방송과 무대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