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맏며느리로 차례상을 차리고 남편 김재욱과 성묘한 뒤 수상스키로 물 위를 달리며 추석 연휴를 마무리했다.
최여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맏며느리의 추석 연휴 보내기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과 나물, 과일, 떡 등 음식이 빼곡하게 올라간 차례상이 담겼다.
차례상을 차린 뒤에는 남편 김재욱과 함께 성묘에 나선 모습도 남겼다. 두 사람은 산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서로를 바라보며 부부가 함께하는 명절 풍경을 완성했다.
그런데 다음 장면에서는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수상스키복으로 갈아입은 최여진은 보트 위에서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었고, 직접 수상스키를 타고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차례상과 성묘로 맏며느리 역할을 마친 뒤 자신에게 익숙한 물 위에서 추석 연휴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가평에서 수상스키장을 운영하는 사업가 김재욱 씨와 결혼했다. 최여진은 결혼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루머에 대해 지난 3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남편이 이혼하고 2~3년 후에 만났다”고 밝히며 불륜설을 해명한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