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판빙빙 온다’ 손님맞이 분주한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4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배우 박은빈이 단독 사회를 맡았으며 배우 송강호가 호스트로 나서 주윤발, 판빙빙 등 해외 스타들을 맞이한다.

올해 BIFF 개막작 영화 ‘한국이 싫어서’를 시작으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포함한 269편이 부산 곳곳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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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및 아시아 게스트들이 대거 참석하는 오픈 토크와 야외무대인사, 액터스 하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열흘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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